모든 낙(樂)에 관하여

학습자료: www.youtube.com/watch?v=tMKv2tDx5NQ 161. I have to iron my shirt. 162. They live downstairs. 163. This shirt is too small for me to wear. 164. Ask him where he parked his car. 165. Whose bag is this? 166. I awoke from a dream. 167. She travelled all over the world. 168. I am pretty sure. 169. Would you like me to help you? 170. He knocked his knee against the chair. 171. He usually gets up..

Project 30 days 2020. 12. 7. 18:06

학습자료: www.youtube.com/watch?v=tMKv2tDx5NQ 121. The sooner, the better. 122. I have an allergy to milk. 123. I am gaining weight. 124. He took off his glasses. 125. I told him to come. 126. This book isn't interesting at all. 127. I will introduce her husband to you. 128. His aim is to become a doctor. 129. I shouldn't have gotten up so early. 130. She can't swim. 131. How's business..

Project 30 days 2020. 12. 6. 22:45

요즘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음식점을 찾아다니는데, 친구랑 와인이 마시고 싶어 돌아다니다가 마침 js 커피바가 개별로 천막을 쳐 놓아서 딱이다 하고 들어 갔어요 :)js 커피바는 저의 최애 술집이에요. 커피, 칵테일, 티 전부 다 맛있어요. 와인도 몇 번 마시러 갔었는데 와인가성비 괜찮더라고요. 무엇보다 분위기가 좋아요 ㅠㅠ추운 겨울이니까 천막을 다 쳐놓아서 아늑한 느낌, 캠핑장에 온 느낌이 들었어요. 글램핑 하면서 술 마시는 기분. 여름밤에는 천막없이 밖에서 시원한 바람 쐬면서 마셨는데 겨울의 이런 느낌도 너무 좋더라고요,,,,,위에 난로가 붙어있어서 안추워욥. 몇분 뒤에는 천막 안이 꽤나 따뜻해지네요.칠레 까르멘 와인을 시키고, 친구가 밥을 안먹은 상태라 만두랑 치즈 플레이팅을 시켰어..

먹고, 읽고, 만들고, 떠나는 樂/먹는 樂 2020. 12. 6. 15:28

학습자료: www.youtube.com/watch?v=tMKv2tDx5NQ 81. Prices continued to rise. 82. May I ask you something? 83. He walked home. 84. Cheese is made from milk. 85. It's up to you. 86. My family goes to Italy every year. 87. They have English lessons three times a week. 88. I saw him jump. 89. I don't like her. 90. This problem is difficult to solve. 91. The pain is getting worse. 92. I want to learn how ..

Project 30 days 2020. 12. 5. 14:49

나는 캐나다 캔모어를 좋아했다. 지금도 좋아한다. 자연에서 사는 기분이 도시에서 사는 것만큼 짜릿할 수 있다는 생각을 이전에는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캔모어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촌동네였다. 지금은 이것저것 많이도 생겼다고 하던데, 사년 전 워홀 신생아 출사표를 던질 때만 해도, 나름 야심차게 정착지로 정한 캔모어 버스터미널에 내린 순간 뭔가 잘못됐지 싶었다. 후회가 밀물처럼 밀려왔다. 웅장한 산에 둘러싸인 이곳의 아름다움이 이제 정말 혼자라는 외로움에 묻혀버려서 였을까. 산이 주는 고립감이 생각보다 커서 였을까. 물 하나 사러 편의점에 가기 위해 9월 진눈깨비를 뚫고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야 하는 수고가 썩 달갑지 않았던걸까. 9월에 눈바람을 맞아야 한다는 사실도 적잖은 충격이였다. 나는 자신이 없었다..

유목민 라이프도 괜찮았어 2020. 12. 4. 21:51

제가 청주에서 제일 좋아하는 맛집 중 하나인 등촌 칼국수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등촌 칼국수는 최근에 지웰점도 생겼어요. 그래도 원조 사창동 등촌 칼국수가 더 좋아요 ㅜㅜㅜㅜ 겨울이 되니 시도때도 없이 생각나는 등촌!!친구랑 둘이 가서 칼국수 2인분에 소고기 추가 2인분 했어요! 국물이 펄펄 끓으면 소고기부터 샤브샤브로 부숩니다.술도 시킬게요. 원래는 테라를 마시지만 왠지 카스가 마시고 싶어졌던 날. 국물에는 버섯, 감자, 쑥갓 등이 골고루 들어가있어요.소고기 상태가 매우 좋아보여요. 큼직큼직해서 먹기도 좋고요.겉절이는 이제 칼국수 먹을 때 빠져선 안되는 것!!!!! 두 번 리필해먹었네요,,, 죄송해여 사댱님 존맛이라 어쩔수 없네여ㅠㅠ칼국수도 투여. 어느정도 익혀서 나오기 때문에 살짝만 더 익히고 먹으면..

먹고, 읽고, 만들고, 떠나는 樂/먹는 樂 2020. 12. 4. 00:06

학습자료: www.youtube.com/watch?v=tMKv2tDx5NQ 41. I raised my hand to ask a question. 42. My father smokes. 43. This house has two bathrooms. 44. Hold on to the rope. 45. He didn’t answer my question. 46. I ate a hamburger and ordered another. 47. I am not always at home on Sundays. 48. He is taking a walk. 49. The girl resembles her mother. 50. Take off your socks, please. 51. I’m easy..

Project 30 days 2020. 12. 3. 13:04

최근 청주 복대동 골목에 있는 카페를 다녀왔어요오. 집 앞에 있어서 자주 가는 비건 카페. 어찌된게 비건빵이 노비건 빵보다 맛있쥬?? 조용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작은 카페. 앉아서 먹는 분보다 비건빵 사가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코로나로 인해 배달도 하시는 것 같아요. 집 코앞에 망원동 느낌에 소박하면서 다정한 카페가 있는게 너무 좋네요.루이보스티! 루이보스티 자체를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여기 루이보스티는 좀 특이해요. 과일향이 많이 나는 편. 저 모래시계가 다 떨어질 때 최상으로 잘 우러나져요 :)구욥ㅜㅜㅜ하 빵순이는 울고 갑니다,,,,,,, 버터, 계란, 밀가루 첨가되지 않은 비건빵. 소세지 고기도 다 콩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최애빵 치아버터!!!!!!! 이거 진심 사랑함....ㅎㅎㅎㅎㅎ 비건..

먹고, 읽고, 만들고, 떠나는 樂/먹는 樂 2020. 12. 2. 16:37